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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우' 박은빈, '태수미 아들' 만났다…주종혁, 하윤경 위해 변론 나서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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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박은빈이 진경의 친아들과 만났다.

17일 방송된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는 우영우(박은빈)가 태수미(진경)의 아들과 만나는 모습이 예고된 가운데 권민우(주종혁)가 최수연(하윤경)을 위해 변론에 나섰다.

이날 우영우(박은빈)는 라온의 해킹 소송건을 맡았다. 우영우는 장승준 변호사에게 방통위가 라온에게 과징금 3천억을 결정한 이유가 무엇인지 조목조목 이야기했다. 하지만 장승준은 "더럽게 건방지네"라며 "앞으로 우영우 변호사가 할 일은 딱 하나다. 묻지 않는 말 하지 말고 시키지 않은 일 하지 않기"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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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우는 수술을 마친 정명석에게 장승준에 대한 고민을 이야기했다. 정명석은 "우변에게는 동료가 있지 않나. 선배랑 말이 안 통하면 동료들끼리라도 이야기를 많이 해야한다"라고 조언했다.

장승준은 변론에 나서 방통위의 형평성 문제를 제기했다. 하지만 여론은 더욱 악화됐다. 라온의 수익의 1%인 3천억을 과징금으로 청구했는데 이것을 내기 싫어서 재판을 하는 라온이 옳지 않다는 것.

엎친데 덮친격으로 정보가 유출 된 고객들은 카페를 개설해 단체 소송을 준비했다. 정보가 유출 된 4천만명의 회원들은 1인당 10만원을 요구 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 게다가 변호는 한바다의 라이벌 회사인 태산이 맡을 것으로 전해져 분위기는 악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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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준은 권민우를 따로 호출해 불렀고 장승준은 라온의 인철과 함께 재판장을 위한 접대 자리를 마련했다. 하지만 재판장은 자리에 나온 배인철을 보자 크게 화를 냈다. 재판장은 "사정 딱한 후배가 있어서 조언해주자고 하지 않았냐. 내가 문제 삼지 않는 걸 다행으로 여겨라"라고 따끔하게 혼냈다.

라온의 배인철은 재판중 독극물을 먹고 병원으로 실려갔다. 병원 앞으로 기자들이 모였다. 한바다 변호사들은 잔뜩 긴장한 상태에서 병원 문을 나섰다. 하지만 장승준 혼자 병원 문 앞에 숨었고 홀로 차를 타고 도망쳤다. 결국 우영우, 권민우, 최수연은 병원 앞에 버려졌다. 세 사람은 동그라미의 가게로 가서 술을 마시며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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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연은 정보통신망이 개정된 다음 날 고객의 정보가 유출됐다고 아쉽다고 이야기했다. 우영우는 해킹이 시작된 건 정보통신망이 개정되기 하루 전이라는 것을 이야기했다. 다음 날 우영우는 장승준을 찾아가 이 사실을 이야기했다.

하지만 장승준은 우영우의 의견을 무시하면서 우영우의 의견이 궤변이라고 비난했다. 장승준은 결국 우영우를 사건에서 배제시키겠다고 선언했다. 이에 분노한 최수연은 항의하려고 했지만 권민우는 이를 막고 최수연을 데리고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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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우는 최수연에게 "세상에는 정명석 선배님만 있는 게 아니다. 다양한 선배들에게 맞추는 방법도 알아야 한다. 우영우 변호사랑 우리는 다르다는 걸 아직도 모르겠냐. 우영우 변호사는 천재다. 저렇게 튕겨나가도 괴팍한 천재라고 여기지만 우리가 튕겨나가면 사회 부적응자, 같이 일하기 까다로운 후배가 된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최수연은 "다 맞는 말인데 한 번쯤 동료를 위해서 바보처럼 용감해질 수 없냐"라고 말했다. 이에 권민우는 왜 그래야하냐고 물었고 최수연은 "왜냐하면 나는 그런 남자를 좋아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최수연은 사건에서 제외된 우영우에게 인사하고 법원으로 향했다. 장승준은 최종 변론을 시작했다. 하지만 재판장은 장승준의 변론을 듣던 중 과거 우영우가 장승준에게 했던 발음 지적을 똑같이 했다. 이 모습을 본 최수연은 우영우가 제기했던 해킹이 정보통신망이 개정되기 전에 시작됐다는 변론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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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장승준은 최수연의 변론을 막았다. 방통위 측 변호사는 해킹이 끝나고 고객의 정보가 유출된 시점을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최수연이 변론을 이어가려고 하자 권민우가 이를 막았다. 하지만 권민우는 최수연이 하려고 했던 변론을 이어 나가 끝맺음 했다. 이를 들은 재판장은 "흥미로운 지적이다. 숙고해서 판결하겠다"라고 말했다. 결국 라온의 3천억원 과징금 부과 취소 소송에서 승소했다.

한편, 이날 태수미의 아들이 등장했다. 태수미의 아들은 배인철이 사경을 헤매고 있다는 뉴스 소식을 듣고 있었고 양심의 가책을 받아 배인철의 회사를 해킹한 이가 바로 태수미의 아들임을 의미했다. 이날 예고에서 아들이 우영우를 찾아가는 모습이 예고 됐다.

/hoisoly@osen.co.kr
[사진 :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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