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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균, 재혼 2년 차…♥정민경 "난 첫 결혼, 최소 5년은 챙겨줘야" (퍼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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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정민경이 결혼기념일을 챙기지 않는 남편 김정균에 서운함을 드러냈다.

17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는 김정균, 정민경 부부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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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공채 탤런트 동기로 처음 만난 김정균, 정민경은 재혼 2년 차 신혼 생활을 보내고 있다. 아침 식사를 하며 정민경은 "이번 결혼기념일 때 오빠 또 녹음 있냐. 여행도 못 가겠다"며 서운해했다.

김정균은 "결혼기념일은 부부가 그날 결혼했다고 알면 되지 그걸 챙겨야 되는 건 아니지 않냐"고 반박했다. 이에 정민경은 "난 결혼한 지 2년밖에 안 됐다. 그럼 좀 챙겨야 할 거 아니냐"고 분노했다.

첫 번째 결혼인 정민경과 다르게 재혼인 김정균은 "결혼을 한 번 한 사람들은 그럴지 모르지만 2번"이라고 입을 열었다. 정민경은 "난 한 번 했다. 오빠 몇 번 했냐. 오빠가 최소 5년은 챙겨줘야 하지 않겠냐"라며 김정균의 말을 끊었다.

"늘 마음에 담고 있다"는 김정균은 "첫 번째는 9월, 두 번째는 6월"이라고 농담해 뭇매를 맞았다. 현영은 "저 같았으면 먹던 접시를 던졌다"며 야유했다.

김정균의 딸과도 만난다는 정민경은 "처음에는 다가가기 어색했다. 두 번, 세 번 시어머니댁에서 같이 만났는데 너무 착하고 예쁘고 좋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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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권을 갖고 있는 김정균은 "경험에서 나온 거다. 제가 첫 번째 결혼을 했을 때는 돈을 받아서 썼다"며 "(정민경이) 연극에 돈을 쓰고 싶다고 했더니 흔쾌히 승낙을 해줬다"라고 설명했다.

정민경은 연극 연출을 하는 김정균을 위해 직접 과일을 준비해서 공연장을 찾았다. 김정균은 무대에 서고 싶다던 정민경의 말을 기억하고 정민경을 무대로 불렀다. 오랜만에 연기를 해본 정민경은 "예전 생각 많이 나더라. 그래서 좋았다"라고 이야기했다.

부부의 집에 김정균의 형 부부가 찾아왔다. 식사를 하며 정민경은 "처음에 어머니께 인사드릴 때 '어머님이 좋아하실까' 잘 몰랐다. 그 다음주에 바로 혼인신고를 하러갔다. 그래서 결혼식 하기 1년 전에 혼인신고를 했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정민경은 "처음에는 저희 엄마가 반대를 하셨다. '나도 결혼이란 걸 해보고 싶다' 했더니 엄마는 한숨만 쉬셨다. 결혼하면 고생할 텐데 잘 살 수 있을까 걱정하셨다. 나중에 오빠를 너무 좋아했다"라며 세상을 떠난 친정 엄마를 떠올렸다.

정민경은 "어머니가 80이 넘고 몸이 아프시고 아득하게 혼자 남을 거라 생각하니까 아득했다. 그래서 결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컸다"라고 털어놨다.

사진=TV조선 방송 화면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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