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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탄소년단' 수원 전진우, 성남전 멀티골로 28라운드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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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수원 삼성 전진우 자료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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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 전진우 자료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수원 삼성의 공격수 전진우(23)가 하나원큐 K리그1 2022 28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전진우는 1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 대 성남FC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해 팀의 4 대 1 승리를 이끌었다"고 17일 밝혔다.

전진우는 수원의 유스팀인 매탄중, 매탄고를 졸업한 뒤 2018년 수원에 입단했다.

성남전에서 전진우는 시즌 4·5호 골을 연달아 터뜨렸다. 팀이 2 대 1로 앞선 후반 19분 드리블로 상대 진영을 돌파한 뒤 왼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어 후반 35분 마나부의 침투 패스를 이어받아 상대 골키퍼를 제치고 추가골을 기록했다.

28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13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울산 현대와 대구FC 경기가 뽑혔다. 울산은 이날 마틴 아담, 아마노, 바코, 레오나르도 등 경기에 나선 외국인 선수 네 명이 모두 골 맛을 봤다. 홈에서 4 대 0 대승을 거둔 울산은 28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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