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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마요르카가 개막전에서 아틀레틱 빌바오와 득점 없이 비겼습니다.
마요르카의 이강인은 선발 출격해 86분간 활약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이날 대결에선 빌바오가 볼 점유율에서 64.2%대 35.8% 슈팅수도 23대 6으로 우위를 점했지만 0의 균형을 깨지는 못했습니다.
전반 공세를 퍼부은 빌바오는 9분 베스가의 왼발 중거리슛이 오른쪽 골대를 스치며 빗나가는 등 마무리가 아쉬웠습니다.
이강인은 후반에 득점 기회를 아쉽게 날렸습니다.
후반 21분 오른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했지만 골키퍼 슈퍼 세이브에 막혔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하성룡 기자(hahahoh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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