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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지민을 마법처럼 나타나게 하는 방법있나요?" 美라디오들 '지민앓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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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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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지민에게 마법처럼 홀린 미국 라디오들의 '지민앓이'가 또 시작됐다.

최근 방탄소년단과의 협업곡 배드 디시전스(Bad Decisinos)에 참여한 뮤직비디오의 주인공이자 미국 유명 프로듀서 베니 블랑코(Benny Blanco)와 지민이 함께한 챌린지 영상이 SNS를 통해 공개됐다.

이후 미국 'iHeartRadio News' (아이하트 라디오 뉴스)를 비롯한 약 20여개의 라디오 채널에서 영상 속 지민의 등장을 “Magically Appears”이라며 둘의 만남에 초집중, "마법같이 지민을 만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각각의 의견을 제시하며 동시 다발적 지민 앓이에 나섰다.

‘1061KISSFMDFW’라디오 채널은 “오케이, 그래서 지민을 어떻게 해야 마법처럼 나타나게 할 수 있나?”라고 표현, ‘967kissfm’와 ‘KISSFMPhonenix’는 “어떤 마법이든 지민을 마법같이 나타나게 할 수 있는 자세한 설명이 필요해”, “누구든지 제발 빨리 지민을 마법같이 나타나게 할 수 있는 방법 좀 알려달라”등으로 지민이 마법같이 등장하기 바라는 미국 라디오들의 간절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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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지민이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베니! 만나서 정말 반가웠어요”라는 글과 함께 게재한 베니 블랑코와의 사진에는 “the duo we never knew we needed”라고 일제히 글을 게시, 지민이 필요하다며 뜨거운 애정 표현도 아끼지 않았다.

진입 장벽이 높기로 소문난 미국 라디오들의 지민을 향한 각별한 애정 표현은 '유별나다' 할 정도로 꾸준했다.

‘2021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 ‘버터’(Butter) 리믹스 버전 무대 최초 공개 예고에 아이하트 라디오등 미국 전역 50개의 라디오들이 메건 디 스탤리온과 함께 BTS의 대표 얼굴로 지민의 단독 사진을 게재해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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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라디오들은 특별한 이유가 없는 일상의 ‘지민앓이’도 이어왔다. 지난해 4월에는 14개의 라디오가, 7월에 16개, 9월에 13개가 넘는 미국 라디오 채널들이 “JIMIN의 가장 좋은 점은 무엇인가?”등의 질문을 던지기도 했고, 10월에는 15개 라디오에서 "방탄소년단의 팬으로서 가장 좋은 점은?"등의 질문으로 지민의 사진을 게재하는등 ‘짐메리카(Jimin+America)라는 수식어가 생길 정도로 유독 미국에서 높은 지민의 인지도와 인기를 꾸준히 증명해왔다.

올해 2022년 1월에도 새해가 시작되자마자 14개의 미국 라디오 채널에서 지민의 사진과 함께 “행복한 월요일! 이번주도 지민처럼 사랑스럽게 보내자!”라는 애정어린 글을 잊지 않았으며, 지민이 급성 충수염과 코로나19 진단을 받자 미국 라디오 50여개의 채널들이 대대적으로 나서 지민의 쾌유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남다른 지민 사랑을 전해왔다.

'트위터의 황제'이자 '프론트맨'으로 불리는 지민은 미국 방문시 특히 높은 언급량의 미국 실시간 트렌드 1위등 상위를 유행시켜왔으며, 기자들의 단독 카메라 줌인 세례 및 'Jimin and the group'이라고 불리는 등 미국에서의 남다른 인기로, 개인 활동이 예고된 지민의 이번 미국행에 높은 관심이 쏠린 만큼 어떤 모습으로 전세계와 미국을 또 다시 휘어감을지 이목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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