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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리뷰] '누녜스 안필드 데뷔전 퇴장' 리버풀, 팰리스와 1-1 무...리그 1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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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리버풀이 누녜스의 퇴장에도 불구하고 크리스탈 팰리스와 무승부를 거뒀다.

리버풀은 16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열린 2022-2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에서 크리스탈 팰리스와 1-1로 비겼다. 이로써 리버풀은 2무(승점 2)로 리그 12위, 팰리스는 1무 1패(승점 1)로 리그 16위에 위치했다.

리버풀은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살라, 누녜스, 디아스, 엘리엇, 파비뉴, 밀너, 아놀드, 필립스, 반 다이크, 로버트슨, 알리송이 출격했다.

팰리스는 5-4-1 포메이션을 내세웠다. 아예우, 자하, 슐룹, 두쿠레, 에제, 미첼, 구에히, 안데르센, 워드, 클라인, 과이타가 나섰다.

리버풀이 초반부터 밀어붙였다. 전반 1분 아놀드가 누녜스를 보고 박스 안으로 얼리 크로스를 올렸다. 이를 골키퍼가 쳐냈고, 밀너가 이를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높게 떴다. 리버풀이 계속해서 공격을 펼쳤다. 전반 16분 디아스가 수비 3명 사이에서 슈팅했지만, 굴절되며 힘이 실리지 않아 골키퍼가 쉽게 잡아냈다.

팰리스가 한 번의 기회를 득점으로 연결했다. 전반 32분 역습 상황에서 애제가 자하를 보고 공간 패스를 찔러 줬다. 자하가 곧바로 골키퍼와 일대일 기회를 잡았고, 가볍게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터트렸다.

팰리스가 추가골 기회를 놓쳤다. 전반 40분 자하 또다시 일대일 기회를 잡았지만 이번에는 알리송이 막아냈다. 리버풀이 동점골 기회를 놓쳤다. 전반 추가시간 엘리엇이 내준 패스를 누녜스가 슈팅했지만 골포스트를 때렸다. 결국 전반은 팰리스가 1-0으로 앞선 채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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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전 변수가 발생했다. 후반 12분 누녜스가 안데르센과 말다툼을 하던 도중 몸으로 상대를 밀쳐 다이렉트 퇴장을 선언 받았다. 리버풀은 남은 시간동안 10명이서 싸우게 됐다.

위기의 순간에 리버풀이 스코어의 균형을 맞췄다. 후반 16분 디아스가 좌측에서 무려 4명을 제치고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동점골을 터트렸다.

양 팀이 곧바로 교체를 단행했다. 후반 18분 리버풀은 헨더슨, 치미카스, 고메즈를 넣었고, 팰리스는 에두아르를 넣으며 맞대응했다. 팰리스가 땅을 쳤다. 후반 33분 두쿠레가 올린 크로스를 자하가 문전에서 발에 맞췄지만, 옆으로 벗어났다.

리버풀이 역전골 기회를 놓쳤다. 후반 42분 살라가 아크 정면에서 왼발 슈팅을 때렸지만 옆으로 살짝 벗어났다. 추가 시간은 5분이 주어졌지만, 추가 득점은 터지지 않으면서 결국 경기는 1-1로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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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결과]

리버풀(1) : 디아스(후반 16분)

크리스탈 팰리스(1) : 자하(전반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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