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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지, "3년간 20번 오디션 끝에 할리우드 진출...'종이의 집' 우슬라 덕에 버텨"('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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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신지원 기자]
텐아시아

'동상이몽2'(사진=방송 화면 캡처)



김윤지가 배우 우슬라 코르베로와의 친분을 과시했다.

15일 밤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최근 넷플릭스 영화 '리프트'로 헐리우드 진출에 성공한 김윤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윤지는 출연하게 된 영화 '리프트'에 대해 "영화 '맨 인 블랙', '분노의 질주' 등을 연출한 F. 게리 그레이 감독이 연출을 맡으셨고 '종이의 집' 웍작 '도쿄'역의 우슬라 코베르토가 캐스팅 됐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MC들은 "사람이 달라보인다"라며 감탄했고 서장훈은 "저 진짜 '도쿄 팬'인데 부럽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윤지는 "오디션만 20번 이상 봤다. 3년 동안 할리우드 진출을 준비했었다. 실은 3년 전 오디션에 합격했었는데 비자가 안 되서 다른 분이 했었다"라며 "이번에도 동생하고 오디션 영상 찍어서 한 달뒤에 최종 합격 됐고 일주일만에 서류 준비하고 갔었다. 결혼하고 마음이 편해지고 시부모님, 남편이란 울타리가 생겨서 된 것 같다"라고 공을 돌렸다.

특히 김윤지는 우슬라에 대해 "가장 만나고 싶었던 배우가 우슬라라는 친구였는데 5개 월간 영화 촬영하면서 많이 의지했었다"라며 "실제로 만나보니 더 예쁘고 성격도 너무 좋더라. 외로울 때 힘이 많이 됐다"라고 덧붙였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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