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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패 만큼 커진 논란' 호날두, 팬 패싱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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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우충원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팬 패싱 논란이 생겼다.

맨유는 14일(한국시간) 오전 1시 30분 영국 런던 브렌트포드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브렌트포드와 경기에서 0-4로 패했다.

지난 7일 열린 브라이튼과 개막전에서 1-2로 패한 맨유는 2연패 수렁에 빠졌다. 반면 레스터시티와 개막전에서 무승부를 거둔 브렌트포드는 무패를 이어갔다.

최악의 경기를 펼친 맨유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행동 때문에 더 큰 문제가 됐다.

더 선은 경기 후 "호날두는 최악의 경기 결과를 맞이한 뒤 팬들에게 다가가는 것을 거부했다"면서 "원정으로 찾은 팬들을 위해 인사를 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호날두는 그렇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이어 "맥클라렌 코치가 호날두에게 팬들에게 인사를 하라고 주문했지만 호날두는 거부했다. 그 결과 팬들은 호날두를 향해 날선 비난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문제가 터진 상황이다. 전체적으로 이날 경기서 맨유 선수들의 경기력은 최악이었다. 패배 만큼이나 경기력이 좋지 않았다는 점이 문제였다. 비난과 함께 호날두에 대해 옹호하는 의견도 있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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