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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패' 소란 고영배 딸, "라디오에서는 아빠가 유재석 아저씨보다 인기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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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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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DNA싱어가 아빠가 유재석보다 유명한 라디오 스타라고 밝혔다.

11일 방송된 SBS '판타스틱 패밀리-DNA싱어'(이하 '판타패')에서는 밴드 소란 고영배의 딸이 DNA싱어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DNA싱어는 자신의 아빠를 라디오 스타라고 소개했다. 그리고 패널들은 실루엣을 통해 드러나는 스타 싱어의 하관을 보며 "그 사람이 맞다"라고 추리했다.

이어 패널들은 DNA싱어에게 아빠가 TV에도 나오지 않았냐고 물었다. 이에 DNA싱어는 "유재석 아저씨랑 같이 나온 거 봤다"라고 했다. 이를 들은 양세찬은 "아저씨도 나오지 않았냐"라고 물었고, 장도연은 "막 달리지 않았냐"라고 했다. 그러자 DNA싱어는 "비밀이다"라고 새침하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

패널들은 스타 싱어에 대해 "소란스러운 분 아니냐"라고 했고, 이에 DNA싱어는 픽 하고 웃음을 지었다. 스타 싱어는 자신의 수식어에 대해 "고막 남친, 페스티벌 섭외 1순위, 공연계의 블루칩, 그리고 홍대 이병헌이라고도 불린다"라고 말해 패널들의 원성을 자아냈다.

DNA싱어는 아빠가 잘 생겼냐는 질문에 "잘 생겼다. 얼굴이 제일 잘 생겼다"라고 했다. 하지만 "엄마를 닮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아빠랑은 성격이 닮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타 싱어의 정체는 예상대로 소란의 고영배였다. DNA싱어는 아빠에 대해 "라디오에서는 아빠가 유재석 아저씨보다 인기가 많은 것 같다"라고 아빠 바라기로서의 모습을 드러냈다.

그리고 고영배는 "홍대 이병헌"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내가 한 말이 아니라 그렇게들 불러주셨다. 초기에 멀리서 보셔서 그런지 몰라도 이병헌을 닮았다는 말들을 많이 해주셨다. 그리고 요즘엔 이동욱 닮았다는 말도 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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