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은 "침수된 차에 엄마 갇혀…너무 무서웠다" '공포의 하루' 전말은 머니투데이 원문 이은기자 입력 2022.08.11 12:56 최종수정 2022.08.11 13: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