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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당’ 서인국, 로맨스 장인의 유죄 모멘트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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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인국이 로맨스 장인임을 입증했다.

서인국은 KBS 2TV 월화드라마 ‘미남당’에서 몸을 아끼지 않는 액션 연기는 물론, ‘능력캐’ 박수무당 남한준과 환상적인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엎치락뒤치락 수사 스토리를 이끌어 가고 있다. 특히 서인국은 좌충우돌 가득한 전개 속에서 피어오르는 묘한 로맨스를 그려내며 안방극장에 설렘 기류를 불어넣고 있다.

이에 서인국이 보는 이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던 ‘유죄 모멘트’를 꼽아봤다.

매일경제

서인국 사진=KBS 2TV <미남당> 방송 캡처


# 서인국의 ‘반전’ 스윗 매력! 급물살 탄 로맨스 (12회)

서인국은 코믹과 로맨스를 자유자재로 오가는 ‘밀당’ 호흡을 선보이며 안방극장의 이목을 끌어당겼다. 지난 12회 구태수(원현준 분)의 본거지에서 무사히 빠져나와 미남당 카페로 향한 남한준(서인국 분)은 함께 있던 한재희(오연서 분)에게 아슬아슬한 도발을 펼쳤다. 남한준은 자신을 봐도 설레지 않는다는 한재희에게 “이래도 안 두근거린다고?”라고 능청스럽게 말하며 조금씩 다가가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숨멎’을 유발했다.

장난도 잠시 남한준은 자신의 어깨에 기대 잠든 그녀를 무릎에 편히 눕혀주고, 머리카락을 쓸어 넘겨주는 스윗한 면모를 보였다. 서인국은 능구렁이 같던 평소 모습과 대비되는 반전 어른미로 급물살 탄 로맨스 기류를 형성하며 시청자들에게 ‘심쿵’을 선사했다.

# 안방극장 푹 빠져들게 한 애절한 진심 (13회)

지난 13회에서 남한준은 구태수가 불을 지른 캠핑카 안에 갇힌 한재희를 온몸을 내던져 구출했다. 이어 병실에서 정신을 차린 남한준은 자신의 앞에 있는 한재희를 보자 불안한 시선을 내비치며 그녀를 끌어안았다. 이내 안도감을 되찾은 그는 “도망쳐봤자 결국 목적지는 너일 거라는 거”라는 진심을 전하는 데 이어, 고풀이를 체포한 뒤 정식 교제를 시작하자고 ‘직진’ 애정 공세를 펼쳤다. 서인국은 몰입도 높은 완급 조절로 불안정한 상황에 놓인 남한준의 심경 변화를 세밀하게 표현하고, 그의 애틋한 진심을 생동감 있게 구현하며 극을 쥐락펴락했다.

# 시청자 심박수 급등! 맞닿은 입술 (14회)

특히 14회 방송에서 서인국의 다정다감한 매력이 빛을 발했다. 남한준은 구태수에게 자백을 받지 못해 낙담한 한재희에게 “잘했어. 내가 재정이 대신 칭찬해 줄게”라고 따스한 위로의 말을 전했다. 이에 감동한 한재희가 자신의 마음을 숨김없이 고백하자, 남한준은 그녀를 사랑스러운 눈길로 쳐다보며 “좋아해, 재희야”라는 직진 멘트를 남기기도. 이어 남한준은 그녀에게 다가가 입을 맞춰 보는 이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서인국은 부드러운 목소리와 온기 가득한 표정으로 안방극장을 제대로 빠져들게 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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