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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라포엠 멤버 최성훈이 코로나19에 확진돼 재택 치료 중이다.
최성훈은 지난 4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열심히 밥 먹고 약 복용하면서 재태 치료 중입나다. 확진으로 인해 많은 분들에게 죄송한 마음입니다. 얼른 완쾌해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하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최성훈은 지난 2일 확진 판정을 받고 재택 치료 중이다. 이에 5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콘서트홀에서 진행되는 '시티 썸머 페스티벌-썸머 브리즈' 콘서트에 불참한다.
이날 '썸머 브리즈' 콘서트에는 권태은 음악감독의 '런치송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라포엠, 김준수, 퍼플레인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었다. 그러나 최성훈의 코로나19 확진으로 무대에는 유채훈, 정민성, 박기훈만 선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 스타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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