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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종합]홍현희♥제이쓴 득남…세상 나온 '똥별이' 살짝 공개 "아주 건강, 너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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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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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5일 득남한 가운데, 남편 제이쓴이 2세 '똥별이'를 살짝 공개했다.

제이쓴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똥별이 아주 건강하게 나왔다. 너무 귀여워"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막 태어난 아기의 앙증맞은 발이 담겨있다. 아빠의 손과 비교하면 아기의 발이 얼마나 작은지 실감할 수 있다. 사진과 글에서 아빠가 된 제이쓴의 벅찬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앞서 홍현희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홍현희의 소속사 스카이이앤엠은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 가족과 지인들의 축하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알렸다.

이들 부부의 득남 소식이 전해지자, 동료 연예인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축하 댓글을 남겼다. 코미디언 이국주는 "너무 축하한다. 진심 최고의 부부 더 행복하겠다", 배우 양미라는 "꺅 드디어! 똥별 아빠 축하해. 웰컴 투 육아 월드", 모델 이현이와 배우 신다은 역시 "축하한다"고 적었다.

한편 제이쓴과 홍현희는 2018년 결혼, 4년 만에 첫 아이를 품에 안았다. 이들 부부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출산, 육아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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