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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스1) 구윤성 기자 = 한국 근대5종 대표팀 선수들이 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꽃다발을 들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대표팀은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에서 열린 2022 국제근대5종연맹(UIPM)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포함해 최고의 성과(금2, 은2, 동1)를 냈다. 2022.8.2/뉴스1
kysplane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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