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그룹 아일리원(ILY:1)이 자체 신기록을 세웠다.
2일 소속사 에프씨이엔엠에 따르면 아일리원(아라, 리리카, 하나, 로나, 나유, 엘바)의 두 번째 싱글 ‘Que Sera Sera’가 미국 아이튠즈 차트에서 장르별 카테고리인 K-Pop 차트 1위를 차지하며(8월 1일 자) 괄목할 만한 성적을 거뒀다.
이와 함께 Pop 차트 19위, All Genres 차트에서도 50위에 오르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아일리원은 인기에 힘입어 지난 7월 26일 ‘더쇼’에서 데뷔 후 첫 1위 후보에 들며 대중에 눈도장을 강하게 찍었다.
여기에 ‘Que Sera Sera’의 “바라는 대로 이루어진다”라는 긍정적 메시지와 아일리원만의 청순발랄한 콘셉트가 보는 이들의 취향을 저격하면서 뮤직비디오는 320만 뷰를 돌파하는 등 꾸준한 조회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사진=에프씨이엔엠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