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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는 1일 SNS를 통해 “김태균 DJ의 코로나 확진 판정으로 인해 이번 주 ‘컬투쇼’는 스페셜 DJ로 진행된다”며 “많은 독려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솔직하고 재치 있는 사연과 독창적인 코너들로 오랫동안 청취율 1위를 기록해왔다.
김태균은 2006년 5월 1일부터 ‘컬투쇼’를 진행해왔다.
‘컬투쇼’는 이날 스페셜 DJ로 문세윤, 최성민이 나선다. 게스트는 이은형, 홍윤화가 출연할 예정이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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