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전 5기로 PBA 정규투어 우승…사파타 "오래 기다려 더 뜻깊다" SBS 원문 이성훈 기자(che0314@sbs.co.kr) 입력 2022.07.22 06: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