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축구 해외파 소식 '우리 선수 건들지 마라' 이승우, 187cm 산체스 가로막았다 인터풋볼 원문 입력 2022.07.14 12: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