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발표된 여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32계단 상승했다.
이로써 100위 이내 한국 국적 선수는 지난주 31명에서 32명으로 늘었다. 세계랭킹 1위는 여전히 고진영이다.
김관 기자(kw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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