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뉴스1) 민경석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선수단이 10일 오후 프리 시즌 투어를 위해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입국해 마중 나온 손흥민 선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 2022.7.10/뉴스1pjh2035@news1.kr[©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