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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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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중' 프로미스나인, 출연 없이 1위…위너·비비지·우주소녀·영탁 컴백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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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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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프로미스나인이 1위를 차지했다.

9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이하 '음중') 7월 둘째 주는 트와이스 나연 'POP!', 방탄소년단 'Yet To Come', 프로미스나인 'Stay This Way'가 1위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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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위너 강승윤이 스페셜 MC로 함께했다. 강승윤은 "오늘이 79일이지 않나. '음악중심'의 단짝친구인 제가 빠질 수가 없다"며 위너의 타이틀곡 'I LOVE U'의 한 소절을 불러 분위기를 띄웠다.

'음중' 컴백팀은 위너, 비비지, 우주소녀, 영탁, MCND, H1-KEY였다. 2년 3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위너는 청량한 분위기의 러브송 'I LOVE U'를 선보였다.

비비지와 우주소녀는 각각 'LOVEADE', 'Last Sequence'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영탁은 경쾌한 노래 '신사답게'로 시원한 가창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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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지난주 컴백한 선미, 이민혁, 던이 각각 '열이 올라요', 'BOOM', 'Stupid Cool' 무대로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한편 '음악중심'에는 위너, 선미, 이민혁(HUTA), 비비지, 우주소녀, 던, 영탁, 김희재, MCND, DRIPPIN, TAN, 픽시, H1-KEY, 버가부, 라필루스, XG가 출연했다.

사진 = MBC 방송화면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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