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이슈 스타와의 인터뷰

'더 킬러' 장혁 "차기작에 김종국 출연? 대사는 '윽윽' 뿐…많이 때릴 것"[인터뷰②]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티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장혁이 절친 김종국에게 살벌한 러브콜을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장혁은 영화 '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 개봉을 앞두고 6일 오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장혁은 최근 절친 김종국의 유튜브에 출연해 '더 킬러'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특히 그는 "김종국이 내 영화에 출연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혀 기대감을 더했다.

이에 대해 장혁은 "김종국이 다음 영화에 출연할 것 같다"며 "대사는 있다. '윽 윽' 이런 것이다. 제가 많이 때릴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사실 그런 느낌의 기획을 해보려는 것이 있다. 레트로 느낌도 재밌겠다 싶다. 아직은 구상 중이라 구체화되면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액션엔 고점 액션과 저점 액션 장르가 있다. 고점 액션은 절대자다. 이 사람이 평정해가는 내용이라 시원함이 있다. 저점 액션은 연대감이다. 상황을 빌드업하며 넘어가는 것이다"라며 "다음 작품은 고점과 저점 액션이 같이 가는 것이다"라고 예고했다.

'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는 호화로운 은퇴 생활을 즐기던 업계 최강 킬러 '의강'(장혁)이 겁도 없이 자신을 건드린 놈들을 끝까지 쫓아 응징하는 스트레이트 액션 영화다. 오는 13일 개봉.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