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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BTS 진 덕분에 해외 진출...'홍콩 미남' 별명 생겨"('줄서는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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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줄 서는 식당' 영탁. 사진|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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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영탁이 노래 '찐이야' 덕분에 그룹 방탄소년단(BTS) 해외 팬들에게 알려진 사연을 소개했다.

지난 4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줄 서는 식당'에서는 줄친구로 가수 영탁이 출연해 방송인 박나래와 유튜버 입짧은햇님과 함께 인기 식당에 방문했다. 이날 영탁과 박나래, 입짧은햇님은 용산의 한 식당을 찾았다. 대기 중인 손님이 많아 차례를 기다리면서 이야기를 나눴다.

입짧은햇님은 영탁에게 "'홍콩 미남'이라는 별명이 있다. 혹시 알고 계시냐"고 물었고 영탁은 "저도 많이 들긴 들었다"라며 민망해했다.

이어 영탁은 '홍콩 미남'이라는 별명이 생기게 된 계기를 소개했다. 그는 "제가 BTS(방탄소년단) 앞 순서로 무대에 오른 적이 있다. 그때 마침 진 씨의 생일이었다"라며 "제 무대를 보고 해외 팬들이 '쟤는 누군데 자꾸 진을 외치는 거야?'라면서 저에 대한 관심이 생긴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날 영탁은 노래 '찐이야'로 무대에 올랐는데 방탄소년단 멤버 '진'과 발음이 유사해 일어난 해프닝이었던 것.

영탁은 "덕분에 전 세계 많은 분들이 저를 알게 됐다. 그래서 해외 한 차트에 '진진진맨'이라는 단어가 올라갔다고 한다. 뜻밖의 해외 진출"이라며 "아미(방탄소년단 팬클럽)분들 사랑합니다"라고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토크를 이어가던 중 한 손님이 팬이라며 '찐이야' 무대를 요청했다. 영탁은 서울 한복판에서 사람들을 상대로 즉석 무대를 선보이며 팬 사랑을 드러냈다.

영탁은 지난 2020년 방송된 TV조선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2위를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노래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찐이야', '누나가 딱이야' 등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줄 서는 식당'은 SNS 속 소문난 웨이팅 맛집들 가운데 진짜를 찾아다니는 고품격 힙포탐구생활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30분 방송된다.

[이유리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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