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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리베로 김연견, 새 신부 된다 SSG 서동민과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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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 여자프로배구 현대건설 선수단에 두 번째 스포츠 커플이 탄생한다. 리베로 김연견이 결혼한다.

상대는 프로야구 SSG 랜더스 소속 서동민(투수)이다. 김연견-서동민 커플은 오는 16일 오후 6시 인천광역시 연수구에 있는 메리빌리아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서동민은 대구고를 나와 지난 2014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6라운드 58순위로 SK 와이번스(현 SSG)에 지명됐다. 2020년 1군에 데뷔했고 올 시즌 3일 기준 14경기에 등판해 15이닝을 소화하며 1승 1패 4홀드 평균자책점 1.20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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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리베로 김연견이 남자친구인 프로야구 SSG 소속 투수 서동민과 오는 16일 결혼식을 올린다. 김연견이 2021-22시즌 V리그 홈 경기 도중 상대 서브를 리시브하고 있다. 8일 열리는 한국도로공사와 홈 경기에 출전하지 않을 전망이다. 강성형 현대건설 감독은 이날 김주하와 이영주를 리베로로 뒀다. [사진=발리볼코리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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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개인 통산 성적은 43경기 출장 49.2이닝 1승 1패 4홀드 평균자책점 3.99다.

김연견은 대구여고를 나와 2011-12시즌 V리그 여자부 신인 드래프트에서 3라운드 5순위로 현대건설에 지명됐다. 그는 프로 입단 후 현대건설에 줄 곳 뛴 프랜차이즈 플레이어다.

소속팀 뿐 아니라 여자배구대표팀에서도 리베로로 활약했다. SSG 구단은 "서동민과 김연견은 프로선수라는 같은 직업을 갖고 오랜 기간 연애 끝에 이번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고 전했다.

서동민은 구단을 통해 "결혼식이 얼마 남지 않아 설레기도 하고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상대를 배려하고 서로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부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연견은 이로써 팀내에서 두 번째 스포츠 커플이 됐다. 김연견에 앞서 베테랑 아포짓 스파이커 황연주는 농구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박경상(전주 KCC)과 지난 2020년 5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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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베테랑 아포짓 황연주는 소속팀 내 1호 스포츠 커플이 됐다. 황연주에 이어 리베로 김연견이 야구선수 서동민과 부부의 연을 맺고 팀내 2호 스포츠 커플이 될 예정이다. [사진=발리볼코리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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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한준 기자(hantaeng@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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