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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 선수가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경기에서 삼진 3개를 당하며 무안타에 그쳤습니다.
최지만은 캐나다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메이저리그(MLB) 원정 경기 더블헤더 2차전에 4번 타자 1루수로 출전해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최지만은 1회 노아웃 만루 기회에서 유격수 병살타로 물러났고, 3회에는 볼넷을 골라 출루했습니다.
5회와 6회, 9회에는 모두 삼진을 당했습니다.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2할8푼1리로 내려갔습니다.
탬파베이는 최지만이 결장한 더블헤더 1차전을 6대 2로 이긴 데 이어 2차전도 11대 5로 승리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서대원 기자(sdw21@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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