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샬리송, 에버턴과 작별 인사..."선수가 아닌 일원으로 대해준 클럽. 사랑해요" 인터풋볼 원문 입력 2022.07.01 21: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