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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가, 제주 카페 초대박 '실토' "손님 감당 안 돼, SNS 올렸다 혼났다"('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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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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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그룹 코요태 멤버이자 사진작가 빽가의 제주 카페가 핫플레이스로 급부상했다.

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빽가가 스페셜 디제이로 출연해 유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최근 빽가는 제주도에 갤러리 카페를 개업했다. 김태윤은 "소셜 미디어를 보니 빽가의 카페가 대박이 났더라"고 입을 뗐다.

그러자 빽가는 "농담이 아니라 최근 우리 매니저한테 혼났다. 손님들로 카페가 꽉 차서 감사한 마음에 SNS에 사진을 올렸는데, 매니저가 '올리지 말라'고 하더라. 자꾸 올리니까 사람들이 계속 찾아온다고, 직원들이 힘들어한다"면서 "많이 사랑해주고 찾아줘서 감사한데, 직원들이 감당을 못하더라"고 전했다.

실제 빽가가 운영 중인 카페는 최근 핫플레이스로 급부상하며 젊은 세대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카페뿐만 아니라 갤러리도 겸하고 있어 많은 이들이 발걸음을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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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은 "모든 곳이 포토 스팟이더라. 정원도 예쁘게 가꿔져 있고, 어디서 찍어도 사진이 잘 나오더라"라며 "제주도 여행 시 꼭 가보라"고 추천했다.

이에 빽가는 "좀 천천히 와주시면 좋겠다. 이제 한달밖에 안 됐는데 손님이 너무 많다"고 '웃픈'(웃을 수도 울 수도 없는) 상황을 전했다.

한 청취자는 힘들어하는 직원들을 위해 금융치료를 제안했다. 빽가는 "해주기로 했다. 첫 달부터 직원들 말이 나오기 시작했다. 이렇게까지 힘들지 몰랐다고. 그래서 힘든 것에 대해 보상을 해주기로 했다"면서 "혹시 나간다고 할까 봐. 직원 구하기 너무 힘들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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