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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하와 유일은 7월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된다. 4살 차이 연상연하 커플인 두 사람은 나이 차이를 딛고 결혼에 골인한다.
두 사람은 4년 연애 끝에 서로를 향한 사랑과 믿음으로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주민하는 2006년 KBS2 '반올림3'로 데뷔, '경성스캔들', '히트', '내조의 여왕', '참 좋은 시절', '기막힌 유산', '마녀의 법정'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채널A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에 재연배우로 출연 중이다.
유일은 서강준, 공명, 강태오, 이태환과 함께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방과후 복불복', '유일랍미', '그 남자 오수' 등에 출연했다. 현재는 연예계를 떠나 사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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