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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혼’ 이재욱, 열린 기문+10년치 진기로 칼 뽑았다…“스승님, 해냈어” 정소민 포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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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한비 기자]
헤럴드경제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이재욱이 칼을 뽑았다.

26일 밤 방송된 tvN ‘환혼’ (극본 홍정은, 홍미란/연출 박준화) 4회에서는 아버지 장강(주상욱 분)의 칼을 뽑은 장욱(이재욱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세자 고원(신승호 분)과의 대결에서 질 뻔한 장욱은 무덕(정소민 분)의 기지로 승리했다. 고원은 무덕에게 분노해 칼을 빼들었지만 장욱의 칼이 고원의 칼을 막았다. 고원의 칼을 잘라낸 장강의 칼은 장욱의 기운을 받아 빛났고 장욱은 “내가 이 칼을 뽑았어”라며 놀랐다.

고원이 “기문이 막혀 술법을 배우지 못한다더니 모두를 속였구나”라고 역정을 내던 가운데 장욱의 의지와 상관 없이 칼이 움직였고 고원의 부하들은 “감히 세자 저하께 칼을 거두다니”라며 전투 태세를 취했다. “칼을 거둬 어서”라는 친구들의 말에 장욱은 “그러려고 하는데 이게 내 맘대로 안 돼”라며 당황했다. 분노한 고원이 “내 칼을 받으라”며 장욱에게 달려들자 서율(황민현 분)이 만류했고 장욱이 멋대로 움직이는 팔을 가누지 못하자 진초연(아린 분)은 “결박령이야, 100근이 넘으니 팔이 멋대로 움직이지는 못할 거야”라며 장욱의 팔을 묶어 진정시켰다.

위기를 넘긴 장욱은 무덕을 안고 “스승님, 제자가 해냈어”라고 말했다. 놀란 무덕은 뿌듯한 장욱의 모습에 등을 토닥이며 웃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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