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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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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라인업] '이승우 출격 대기' 수원FC, 수원 더비 명단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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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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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대식 기자(수원)] 이승우는 벤치에서 수원 더비를 준비한다.

수원FC는 25일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수원 삼성과 '하나원큐 K리그1 2022' 18라운드를 치른다. 두 팀은 승점이 18점으로 같지만 다득점 우선 원칙에 따라 수원FC가 8위, 수원이 10위를 달리고 있다.

수원FC는 4-4-2 포메이션으로 변화를 선택했다. 라스와 이영준이 투톱을 이룬다. 이기혁과 무릴로가 측면에서 지원 사격에 나선다. 정재용과 장혁진이 중원에서 호흡을 맞춘다. 신세계, 김건웅, 박민규, 정동호가 수비진을 구성했다. 박배종이 골문을 지켰다. 이범영, 잭슨, 황순민, 니실라, 김현, 이승우, 김승준이 후보 명단에 들었다.

이에 맞서는 수원은 4-3-3 포메이션이다. 류승우, 오현규, 전진우가 수원FC의 골문을 조준한다. 정승원, 이한도, 사리치가 중원 삼각 편대를 구성했다. 구대영, 민상기, 불투이스, 이기제가 백4를 이룬다. 앙형모가 골키퍼 장갑을 맡았다. 이성주, 고명석, 장호익, 한석종, 강현묵, 염기훈, 김건희가 벤치에서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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