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포츠계 샛별·유망주 소식 '영하 7도' 칼바람에도 캐치볼…'현역 제대' 유망주, 간절함이 꽃을 피우다 OSEN 원문 입력 2022.06.22 03: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