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민 부상' 암초 만난 두산, 박치국 · 미란다 복귀로 '위안' SBS 원문 유병민 기자(yuballs@sbs.co.kr) 입력 2022.06.15 17: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