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 앞둔 태극궁사들, 프로축구장에서 관중‧소음 극복 훈련
2024 파리 올림픽에 출전하는 양궁 국가대표팀 선수들/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자타공인 세계 최강인 한국 양궁이 2024 파리 올림픽을 앞두고 프로축구 경기장에서 관중과 소음을 극복하는 이색 훈련을 진행했다. 30일 대한양궁협회에 따르면 양궁 대표팀은 전날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 FC서울의 K리그1
- 뉴스1
- 2024-06-30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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