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팀 강등' 황의조, 낭트 · 몽펠리에 이어 독일도 관심 SBS 원문 서대원 기자(sdw21@sbs.co.kr) 입력 2022.06.09 16: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