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전,박준형 기자] 황소’ 황희찬(26, 울버햄튼)이 프리미어리거의 클래스를 과시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6일 오후 8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된 평가전에서 황희찬과 손흥민의 연속골이 터져 칠레를 2-0으로 이겼다. 한국은 지난 2일 브라질전 1-5 완패의 충격에서 벗어났다.
경기종료 후 정승현이 파울루 벤투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2.06.06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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