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의 미국 파파라치 컷이 공개돼 화제다.
2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BTS 뷔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외신은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BTS의 뷔가 미국 워싱턴 DC에서 저녁 식사를 했다"라며 "본명은 김태형이다"라고 소개하기도.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편안한 의상을 입은 채 식사를 하기 위해 차량에서 내리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오는 6월 10일 새 앨범 'Proof'(프루프)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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