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 |
뷔 인스타 스토리 |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배우 강동원과 만났다.
2일 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뷔와 강동원의 투샷이 담겨있다. 뷔는 "잘 보겠습니다"라고 말하고 있고, 강동원은 뷔의 옆에서 환한 미소를 띤 채 손인사를 하고 있다. 두 사람의 믿기 힘든 잘생긴 비주얼합이 감탄을 부른다.
앞서 뷔는 강동원과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2일 오전 미국에서 귀국했다. 이후 오후 8시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브로커' VIP시사회에 참석했다.
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오는 6월 10일 새 앨범 'Proof'(프루프)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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