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민(왼쪽),최승태 코치. |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가 2022-2023시즌 코치진에 최승태(40) 수석 코치와 조성민(39) 코치를 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
최승태 코치는 전주 KCC와 창원 LG에서 코치를 역임했고, 조성민 코치는 지난해 은퇴 후 인삼공사에서 지도자로 첫발을 내디딘다.
2021-2022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준우승한 인삼공사는 김상식(54) 감독을 새로 선임했고, 이날 코치진 구성도 마무리했다.
인삼공사는 비시즌 훈련계획과 상대 팀 분석 등 데이터 검토 작업을 시작으로 2022-2023시즌 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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