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보살’ 서장훈, 월수입 800만원 의뢰인에 호통…“부동산을 어떻게 사냐” 이투데이 원문 입력 2022.05.31 08: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