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조세호 SNS) |
방송인 조세호가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조세호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금 든 생각♥"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후 5시 6분. 눈 깜빡일 시간에 너 한번 더 보고 싶다.."라는 의미심장한 글이 적혀있다. 마치 사랑에 빠진듯한 문장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를 본 엄정화는 "사랑에 빠진!", 이상엽은 "오 감성", 최우식은 "또 한 번 배우고 갑니다"라며 댓글을 남겼다.
한편 조세호는 현재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 중이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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