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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혼2' 지연수 "일라이, 한국 정착하겠다는 말 못 믿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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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우리 이혼했어요2 일라이 지연수 / 사진=TV조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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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우리 이혼했어요2' 일라이와 지연수가 관계 회복을 위한 심리 상담을 실시한다.

26일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우리 이혼했어요2'(이하 '우이혼2') 측은 관계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일라이-지연수 부부의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두 사람은 켜켜이 쌓인 마음속 갈등과 앞으로의 관계 회복을 위해 심리 상담에 나섰다. 김병후 정신건강의학 전문의를 만난 일라이와 지연수는 일 대 일 심리 상담에서 서로에게는 하지 못한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더욱이 지연수는 "(일라이가) 한국에 정착하겠다는 마음을 온전히 믿지 못하겠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뒤이어 각각의 속마음을 들은 김병후 정신건강의학 전문의는 "일라이는 부모를 판단하려 하지 않는다. 그래서 아내의 상처를 알아주지 않는다"며 "지연수는 관계 회복을 위한 노력 없이 본인의 상처만 이야기한다"고 문제점을 지적했다.

그런가 하면 일라이는 지난주 지연수의 소개로 면접을 봤던 식물 유통회사에서 업무 적성을 파악하기 위한 실기 테스트에 돌입했다. 택배 상하차부터 평소 관심사였던 사진 촬영과 번역 업무에 이르기까지 능숙하게 일처리를 해냈다. 특히 사진 촬영 테스트에서는 수준급 실력을 과시했고 "바로, 쇼핑몰 업로드가 가능한 수준"이라는 회사 대표의 호평을 얻었다. 과연 일라이가 한국 정착을 위한 첫 도전에 성공했을지, 첫 면접의 결과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면접 이후, 둘만의 시간을 가진 일라이와 지연수는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눴다. 일라이는 "(한국 정착은) 처음으로 가진 내 꿈"이라며 한국 정착에 대한 자신의 의지를 피력했다. 그러나 지연수가 한국에 살게 되면 거주 문제를 해결해야 하지 않냐고 묻자 일라이는 "함께 사는 걸 생각했다. 하지만 재결합을 위해 같이 살자는 건 아니다"라며 돌발 발언을 던져 두 사람의 재결합에 적신호가 울릴지 불안감이 증폭됐다.

제작진은 "일라이와 지연수는 모든 행동이 이슈화되는 '우이혼2'의 화제의 중심"이라며 "두 사람은 매 순간 진심으로 임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두 사람의 진정성 있는 스토리가 계속될 8회 방송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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