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인터풋볼=수원] 김대식 기자 = 바르셀로나 동기 이승우와 백승호가 출격을 준비한다.
수원FC는 22일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전북 현대와 '하나원큐 K리그1 2022' 14라운드를 치른다. 수원FC는 승점 12점으로 11위에, 전북은 승점 22점으로 4위를 달리고 있다.
홈팀 수원FC는 3-5-2 포메이션이다. 김현과 김주엽이 투톱으로 나선다. 김주엽이 공격에 배치된 건 처음이다. 니실라, 이기혁, 박주호가 중원에서 호흡을 맟준다. 박민규와 정동호는 좌우를 책임진다. 곽윤호, 김건웅, 신세계가 수비진을 구성했다. 골문은 박배종이 맡는다. 이승우와 라스는 모두 후보 명단에서 출발한다.
이에 맞서는 원정팀 전북은 3-4-2-1 포메이션이다. 일류첸코가 최전방에 나서고 2선에서는 박규민과 쿠니모토가 위치했다. 중원에는 김진규와 백승호가 자리했다. 좌우 측면은 박진성과 김문환이다. 백3는 윤영선, 홍정호, 이용으로 구성됐다. 골문은 송범근이 지킨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