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연 펼치는 윤석화 |
(남원=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남원에 있는 국립민속국악원은 배우 윤석화가 오는 25일 국악콘서트 '다담'에 출연해 연극과 인생을 주제로 한 이야기를 들려준다고 20일 밝혔다.
윤석화는 광고 음악 가수로 활동하다 연극배우로 데뷔하게 된 사연, 영국 웨스트엔드에 진출해 공연 제작자로 활동한 이야기 등을 풀어놓는다.
가야금 연주자 서예지의 공연도 함께 펼쳐진다.
예약과 문의는 국립민속국악원(☎ 063-620-2329)으로 하면 된다.
doin100@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