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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허경민, 휴식 위해 선발 제외…포수 박성재 등록 [MK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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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엔트리에 변화가 생겼다.

두산은 18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2 프로야구 정규시즌 SSG 랜더스전에 앞서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내야수 허경민(32)은 일단 스타팅 라인업에서 빠졌다. 내야수 권민석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고 그 자리에 포수 박성재가 등록됐다.

두산은 지난 17일 SSG전에서 포수 박세혁을 교체, 박유연에게 기회를 주려 했지만 이반 노바의 볼에 왼쪽 손등을 맞아 부상 당했다. 결국 내야수 김민혁이 급히 포수 마스크를 쓰고 6이닝을 막아냈다.

매일경제

두산 내야수 허경민(32)이 18일 SSG전에 앞서 스타팅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사진=천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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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연은 정밀 검진 결과 큰 문제는 없다고 진단받았다. 그러나 구단은 1, 2일 정도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이다.

비어 있는 백업 포수 자리에는 박성재가 들어간다. 그는 2021년 드래프트 2차 8라운드 전체 80순위로 두산에 지명됐으며 통산 1경기에 출전했다.

한편 허경민은 스타팅 라인업에서 빠졌다. 휴식 차원이다. 빈자리는 박계범이 들어간다.

[잠실(서울)=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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