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포츠계 샛별·유망주 소식 英 17세 유망주, 30여 년 만의 커밍 아웃..."여전히 게이 금기시되는 건 알지만" OSEN 원문 입력 2022.05.17 04: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