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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日총리, 내달 샹그릴라 대화 참석 조율중"-산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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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日총리, 내달 샹그릴라 대화 참석 조율중"-산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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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에 대한 국제사회 결속 및 '자유롭고 열린 인도태평양' 실현 호소 예정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5일 (현지시간) 런던 웨스트민스터에서 열리는 환영식에 도착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5일 (현지시간) 런던 웨스트민스터에서 열리는 환영식에 도착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오는 6월 10~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에 참석하는 방향으로 일정 조율에 들어갔다고 산케이신문이 8일 보도했다.

기시다 총리는 이번 회의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국제사회가 결속해 대응하도록 호소하고, 동·남중국해에서 해양 진출을 계속하고 있는 중국을 염두에 두고 법의 지배 등 '자유롭고 열린 인도·태평양'의 실현을 위한 협력을 요구할 것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또한 이번 참석에는 중국이 남태평양 솔로몬 제도와 안전보장 협정을 맺는 등 역내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어, 중국의 움직임을 견제하려는 목적도 있다고 보도했다.

기시다 총리의 참석이 성사되면 2014년 아베 신조 전 총리 이후 8년만이다. 기시다 총리는 우크라이나 사태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 국회 일정 등을 살펴 최종 판단한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allday3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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