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인간샤넬이 샤넬 입었네..글래머에 쇄골까지 섹시

[헤럴드POP=천윤혜기자]

제니 인스타

제니가 섹시한 자태를 뽐냈다.

30일 오후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agical weekend"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다양한 모습들을 남기고 있다. 샤넬 티를 입은 제니는 우아하면서 섹시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군살 하나 없이 마른 몸매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움푹 파인 쇄골과 글래머 몸매 또한 압도적이다.

제니의 미모는 글로벌 팬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오렌지색 헤어스타일은 그녀의 비주얼을 더욱 돋보이게 해준다.

한편 블랙핑크의 '붐바야' 뮤직비디오는 지난 23일 오전 5시 56분께 유튜브 조회수 14억회를 넘어섰다. 이는 블랙핑크 통산 3번째 14억뷰 영상이다. 블랙핑크는 지금까지 유튜브에서 총 32편의 억대뷰 영상을 배출했으며, 이 중에서 10억뷰 이상 뮤직비디오만 6개를 보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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