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숄츠 독일 총리 오늘 방일…기시다 총리와 정상회담

뉴시스 김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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숄츠 독일 총리 오늘 방일…기시다 총리와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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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우크라 관련 협력 논의 전망
[베를린=AP/뉴시스]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가 지난 3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기자회견하고 있다. 2022.04.28.

[베를린=AP/뉴시스]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가 지난 3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기자회견하고 있다. 2022.04.28.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가 28일부터 이틀 간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해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총리와 회담한다. 우크라이나 정세 등에 대해 논의할 전망이다.

NHK 등에 따르면 숄츠 총리는 취임 후 처음으로 28일 일본을 방문한다. 이날 오후 기시다 총리와 정상회담을 예정하고 있다.

양국 정상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군사 침공으로 국제 질서의 근간이 흔들리고 있다는 위기감을 공유할 전망이다. 긴밀한 협력을 확인할 방침이다.

이번 정상회담은 올해 주요 7개국(G7) 의장국인 독일의 숄츠 총리와 내년 의장국인 일본 기시다 총리가 회담하며 협력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기시다 총리는 인도·태평양 지역 관여를 강화하고 있는 독일과 '자유롭고 열린 인도·태평양' 실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싶은 생각이다.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패권주의적 행보를 강화하고 있는 중국에 대한 경계 차원이다.

숄츠 총리의 이번 방일은 지난해 12월 취임 후 첫 아시아 국가 방문이다. NHK는 "G7에 참가하고 있는 일본과의 관계 강화를 어필하고 싶은 목적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독일은 러시아의 침공을 받고 있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 제공에 신중했으나, 최근 자주대공포 수출 등 군사 지원에 나설 모습을 보이고 있다.

숄츠 총리의 방일은 우크라이나 지원 면에서 일본과 협력하고 싶은 목적도 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aci2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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