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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2022 베이올림픽 빙상 종목 메달리스트인 쇼트트랙 최민정(왼쪽 세 번째)과 스피드스케이팅 차민규(왼쪽 첫 번째), 김민석(왼쪽 네 번째), 정재원이 지난 26일 경기도 스타필드 하남에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오클리'로부터 포상금을 받은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오클리 제공) 2022.4.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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