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계인의 스포츠 축제 '올림픽' 피겨 '올림픽 金' 셰르바코바, 푸틴 초청 행사 불참…이유는 '침묵' 스포티비뉴스 원문 조영준 기자 입력 2022.04.25 08:52 최종수정 2022.04.25 08: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